야고보서 2:1~7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사람들을 대할 때 부요한 사람을 대할 때와 가난한 사람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이 다른 것 같아 부끄럽다. 날마다 솟는 샘물을 읽으면서 나는 매일 나의 마음가짐을 정비하고 내가 잊고 있던 가치들을 새롭게 깨닫고 있다. 항상 나의 마음을 정비하고 나를 발견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이곳에 글로 남기려고 한다. 더불어 욕심이 많은 자는 삶을 힘들게 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 마음을 비우면 삶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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