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성공의 다짐3 어머니라는 그분 어머니는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셔도자식들 먹을게 없어서 배는 굶주리지 않게 하려고 항상 새벽에 일어나자신은 밥에 물 말아서 급하게 드시고 나가셔도우리가 먹을 요리는 해놓고 출근하셨다.그럼 나는 늦게 일어나 눈을 부비적 부비적 하며 부엌에 걸어가서 어떤 반찬을 해놓고 나가셨으려나하고 보는 일이 으레 당연한 일이었다.그런데 어느 날은 큰 냄비를 열어보면조리되지 않은 것만 같은 국이 담겨져 있는 날이 있었다.그때는 이게 그냥 내가 끓여서먹으면 되겠거니 정도로 생각했다. 혼자서 살게 되면너무나 당연하지만 모든 가사일을 나 혼자해야 한다.이런 경험을 하고 있으면,어떻게 우리 어머니는 가족들을 위해서혼자서 모든 것들을 해왔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그때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그런데 가사 일을 하는게버거.. 2024. 12. 15. nothing afraid “Just believe. You can do it.You don’t need to be afraid. You’re more than capable.So don’t let yourself be trapped in a box.Enjoy freely, think freely.It’s okay to be who you are.” 오늘 나에게 하는 말.그러니까 자신있게 나아가. Okay, i will be there 2024. 11. 30. 자신의 식견과 고집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 타인에게 배움과 조언을 구할 때는 자신의 지식과 견해를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자신의 식견을 고집한다는 것은, 이미 자신이 만들어놓은 '처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이걸 용기 있게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자신이 만든 '처음'을 고수하는 사람은 어떤 탁월한 조언과 통찰을 얻게 되도결국 자신이 만든 처음으로 돌아가, 거기에 갇혀버리고 만다.따라서 좋은 원점을 만드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그 원점 구축에 필요한 지혜를 혜안을 가진 1호들에게서 얻으면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풀려나갈 것이다.연습은 장인을 만든다. 그리고 폐인도 만든다. 무엇을 연습하든 그것은 하나의 습관이 된다. 뭔가 잘못된 것을 연습하면 잘못된 습관이 형성된다. 올바른 것을 연습해야 올바른 습관이 만들어진다.보도 섀퍼의 이.. 2024.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