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는 러스트 공부를
오늘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코틀린을 공부할 때는 블로그에 내용을 하나도 남기지 못했는데
러스트 공부부터는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남기고자 한다.
그래도 코틀린은 아직 더 배우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책을 한 권 더 샀으니
그 내용이라도 나중에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러스트를 공부하게된 계기는
주니어 개발자로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수준의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저수준의 언어도 공부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러스트는
C++을 대신할 언어로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고 한다.
스택 오버플로우에서는
꽤 오랫동안 러스트가 인기를 받고 있는 언어라고 하며
유명한 구글이나 페이스북, 클라우드플레어, 드롭박스 등에서도
러스트 언어를 적용해서 개발한 서비스도 있다고 한다.
자바 개발자라서
얼마나 C++과 비교가 불가할 정도이겠지만
한번 열심히 배워보고자 한다.
같이 공부하고 싶은 분들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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