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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또 나 자신을 바라보며 그렇게 간격을 좁혀나가보자.
  • 이 길에 끝에서 바라던 나와 마주칠 수 있다면 난 너를 가득 안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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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que Terre(친퀘테레)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비슷한 곳이탈리아의 친퀘테레. 너무나 아름다운 곳인 것 같다.천혜의 자연을 안고 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가질 수 있을까?정말 나중에 이탈리아에 가게 된다면, 이런 곳에 들려서마음의 정화도 하고 "더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자"라고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다. 여행보다는 이런 곳에서 내생애에 1년만 살아보면 소원이 없겠다.여행을 해봐서 알겠지만, 여행보다는 그곳에서 살아보는 것이정말 그곳에 동화될 수 있는 것이고, 진심을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내가 무지해서 그런지 여행을 가면 왠지 불안하고 여유를 느낄 수가 없다.저렇게 멋진 자연 앞에서 과연 여유를 안느낄순 없겠지만... 아무튼 보름, 한달만이라도 살아보고싶구나!친퀘레테! 출처:인사이트 2015. 4. 5.
나의 첫번째 차였던 2005 토요타 프리우스 나의 첫번째 차였던, 2005 토요타 프리우스그나마 미국에서 있었기 때문에 외국차도 중고로 타볼 수 있었던 것 같다.처음에는 혼다 어코드나 시빅, 토요타 코롤라, 캠리를 생각하고 있었지만,내가 주거하는 곳이 알라바마와 조지아주의 경계에 있어서차를 사기에도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당시 그냥 딜러로부터 프리우스를 구매했다. 조지아텍이나 크레이그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시빅이나, 어코드는 몇주 연속으로 VIN을 확인했을때, 하자가 많은 차가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더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하이브리드 차라서 나중에 후회하긴 했지만, 팔때 거의 손해를 보지 않고 팔았기 때문에그나마 다행이었다. 일단 전기차라서 다른 차들에 비해 기름을 많이 먹지 않았다.그렇지만 내가 알라바마에.. 2015. 4. 5.
From Space needle (2015.1.12) Last travel in USA. That was so beautiful moments. I couldread fifty landscape of USA. I will remember it forever forever. 2015. 4. 5.
인턴 1년동안 지냈던 도시 아틀란타 많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아틀란타. 가끔씩 사진처럼 아름 다운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그냥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기만 했던 것 같다.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을 도시. 머릿 속에 가슴 속에 잘 기억하고 담아서 항상 열심히 매진하는 사람이 되자!I never forget that moment in my life.how can i measure my memory, it was just good moments.I would like to feel the moment and love it forever. 201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