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하고
CSS로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있다보면
왠지 화면을 제어하고 개발하는게
서버단 보다 더 까다롭다는 생각이든다.
서버 개발을 엄청나게 복잡한 것들을
구현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프론트엔드를 다루는 것은
항상 도전하는 느낌이다.
고객의 니즈가 더 복잡해지는 것도 있겠다만
프론트엔드를 다루는 것은
역시나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그런 복잡하고 어려운 것들을
하나씩 헤쳐나가는 것도 재밌긴 하다.
아직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세세한 계산을
해나가는 것들이 정확하지 않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배운 것을 써먹고 만들어 보고
새로운 것을 알고 복습하는 시간들을
반복하다보면 그 갭은 많이 줄어드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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