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아틀란타.
가끔씩 사진처럼 아름 다운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그냥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기만 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을 도시.
머릿 속에 가슴 속에 잘 기억하고 담아서 항상 열심히 매진하는 사람이 되자!
I never forget that moment in my life.
how can i measure my memory, it was just good moments.
I would like to feel the moment and love it forever.
'Diary > 나의 생각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Cinque Terre(친퀘테레) (0) | 2015.04.05 |
---|---|
나의 첫번째 차였던 2005 토요타 프리우스 (1) | 2015.04.05 |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추천! (0) | 2015.04.05 |
Steve Jobs and Wozniak (0) | 2015.04.05 |
Shelly Kagan (0) | 201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