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연말에 부모님을 뵙기 위해
짧게나마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친구들은 꼭 만나야 되는
두 명정도만 만나고
부모님과 형과 별장에 가서 맛있는것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 시간을
보내고 오려고 한다.
예전 한국은 친구들을 보러가는게 위주였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다.
그러면서도 재지마인드 덕분에
서울 여행도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머니랑 같이 서울여행을
계획해볼까 생각중이다.
관광객의 입장으로 어머니와 함께
서울 여행 왠지 기대된다.
혹시 프랭키랑 키키 만나면 인사해야지.
'Dia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의 마지막은 재지마인드 (0) | 2024.12.22 |
---|---|
건강한 몸, 먹는 것을 잘 관리하자 (0) | 2024.12.22 |
쉬는날 동네 돌아다녀보기 (0) | 2024.12.09 |
내려놓았던 몇 주, 리셋은 항상 주말부터 (2) | 2024.12.08 |
롱코비드 (0) | 2024.12.01 |